스위스호텔인턴쉽

스위스 호텔대학교 B.H.M.S. (해외인턴쉽)

스위스의 호텔대학교

B.H.M.S.에서 공부를 하는것의
장점중의 하나는
보장된 유급인턴쉽 이어요.

왜 보장 된다고 표현할 수 있는지
이야기 해보면 

인턴쉽을 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학교에서
하게 되고, 인턴쉽에 지원할 수 있는 
여러 산업체의 담당자를 학생들이 
만나고 인터뷰를 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랍니다.

유급인턴쉽  이라는 표현은
급여을 받고 인턴쉽을 한다는 의미죠?
학생들은 현지에서 일을 할 수 있는 
비자로 바꿔서 정식으로 
고용계약을 하게 되죠.

그래서 업체들은 고용자들의 의무를 
철저히 지키게 되고, 학생들은 안전하고 
보장된 장소에서 트레이닝을 받게 된답니다.





유급이라고 하였는데
얼마정도 받을 수 있냐구요?

스위스에서 일 하게 될 경우
총비용은 CHF2,190 이고
여기에서 숙식비를 제외하고 나면
학생들은 한달에 대략 CHF1,300 
정도를 받게 되어요.

이 비용은 학생들의 습관이나
필요에 따라 어떻게 사용될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호텔경영학을 전공하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대부분 고민하는 것은

첫째
노동강도가 너무 높아서 잘 수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염려이고, 

둘째 
열악한 환경에서 일을 하게 되는것은  아닐까? 
라는 질문이더라구요.



사람마다 이겨나가는 것에 차이는 있지만 

루마니아에서 온 B.H.M.S. 학생
Andreea Puchiu는 어떻게 생각하고 수행하는지
그녀의 이야기를 들어볼께요.

안드리아는 취리히에 있는 홀리데이 인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요.

“I learned a lot during my internship at the convention and events department in the Holiday Inn hotel in Zürich.

I had the opportunity to experience different managements styles and developed my teamwork abilities.

After a while, I got more responsibilities and experience arranging events.

I consulted with our guests to find out what they need and what we can offer in order to create memorable events.”

안드리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컨벤션과 이벤트 분야에서 일을 
했다고 하네요.

그녀가 홀리데이 인 에서 배운것은 
매니지먼트의여러가지 방법과 
팀웍능력이라고 하구요.

게다가 시간이 조금 흘러가면서 그녀는
책임감을 가지고 이벤트 계획 하는일도
했다는 것을 보면, 6개월의 기간중에도
처음에는 쉬운일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책임이 많이 주어지는 일을 
경험하게 되는거네요.

고객과 직접 대면해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것도
파악할 기회를 갖게 되었고, 그래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충족시키게 하기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를 실현해야 할지도 
경험했다고 하니

이 정도면 취업준비 끝 !!!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