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없이 대학가기 (스위스 유학)

스위스 비즈니스 스쿨 BHMS의 
8월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스위스 비즈니스 스쿨 
BHMS의 8월 일정이 시작된 지금, 
스위스 유학에 대해서 다시 알아봅니다.   

BHMS입학은 수능없이 입학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능일정 때문에 
고민이 많은 학생들은 한번 
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비즈니스스쿨 BHMS에 8월에  입학하는 
학생들의 오리엔테이션이 지나갔네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서 학생들은 이제 
새로 시작하는 과정에 대한 준비를 
철저히 하였을 거여요.  ​

미리 도착해서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했던 
신입생과는 달리 재학생들도 지난주에 
모두 입국하여서, 이번 24일 부터는 
수업을 시작 할 준비를 마쳤다고 해요.  
재학생들은 아무래도 신입생들보다 
여러 규정들에  많이 익숙하겠죠?  ​

이번에 입국한 재학생들은 
코비드가 발발 한 후에 출국 했다가  
다시 입국 하는 학생들이라 입국시 
좀 더 많이 긴장을 했었다고 해요.  

하지만 모두 무사히 입국하여 
학교에 잘 도착하였네요.  
학생들이 14일의 자가격리 기간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고생들을 덜 했어요.  

신입생들이 취리히 공항에서 
학교에서 준비한 픽업차량을 타고 
학교로 오는 반면에 재학생들은 
취리히 역에서 루체른역까지 오는 
기차를 사용하곤 해요.  

기차비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편리하기 때문에 BHMS학생들이 
자주 사용하는 교통 수단이지요.

이렇게 도착한 학생들의 안전이나 
보살핌은 어떻게 진행이 되고 있죠?  
학교에서는 다음과 같은 부분을 
신경쓰고 있어요.  

비자나 보험 문제는 유학생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부분이거든요.

집 떠난 학생들에게 식사는 중요하고 
필요한 일지만, 꽤 귀찮은 일이어요.  
그래서 과장되서 말하면 유학생들은 
영양실조에 걸릴정도로 못먹는다고 
말하는 학생들도 있더라구요.  

왜냐구요?  

적합한 식사를 할 장소를 찾는것이 
어려울 수 있고, 적합한 먹을 수 있는 
시간을 찾을 수 없는 것이 
가장 큰 이유여요.  

하지만 BHMS에서는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전혀 없죠~

식사는 주중에는 하루에 3식이 제공되고, 
주말에는 2식이 제공되고 있어요.  
하지만,,,식사시간은 꼭 지켜야 한답니다.

스위스 유학의 특징중의 하나가 
인턴쉽을 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인턴쉽은 어떻게 준비를 하는지도 
살펴보았어요.  

이 과정은 학생 혼자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라, 이력서 준비와 
사진찍는것 부터 학교가 가이드를 하고 
학생은 그 가이드에 맞춰서 준비를 
해나가는 과정이어요.  
스위스 유학의 특징중의 하나가 
인턴쉽을 할 수 있다는 거여요.  

이렇게 꼼꼼히 준비를 하는 것이니 
인턴쉽 찾는것,, 잘 할 수 있을 것 같죠?

하지만 인턴쉽보다 더 염려스러운 부분은 
취업 이 어떻게 될지 에 대한 것이어요.  
학교의 career center에서는 일년에 두번 
career day를 개최해서 
각 분야의 담당자들을 학교로 초청해서 
학생들의 취업을 돕고 있답니다.

이 기간중에 학생들은 업계에 대한 
정보도 얻고,  담당자 면접을 
미리 볼 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취업이 결정되기도 하고, 
인턴쉽으로 결정 되었다가 
취업을 하기도 합니다.

수능없이 대학입학을 할 수 있는 
스위스 BHMS의 유학을 
오리엔테이션에서 시작해서 졸업시의 
취업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해 보았어요.  

이런 과정에 동참 하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집중해보셔요 !!!

"수능없이 대학가기 : 
스위스 비즈니스 스쿨 BHMS 신입생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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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가 되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