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타여행과 어학연수

몰타여행과 어학연수를 동시에 해볼까요?

지중해에 위치한 몰타에서는 
몰타를 여행해도 되는 나라의 리스트를 
발표하였네요.  
몰타 국제공항은 7월1일 부터 외국인의 
출입국이 가능하게 되었어요.  

몰타입국을 하는 외국인중에 14일 
격리기간을 거치지 않아도 되는 나라에 
한국도 포함이 되었다네요.  

그래서 몰타로 여행을 가거나, 
또는 몰타로 어학연수를 지금 간다고 해도, 
격리기간 걸치지 않고 곧 바로 목적하는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지요.  ​

만약에 8월에 몰타에서 여행과 어학연수를 
4주 한다고 할 경우에 이런 패키지는 
어떨까요?  
아무래도 이번 여름은 사람들이 
붐비지 않아서 어쩌면 좀 더 집중적인 
보살핌을 받을 수 있을거여요.

 어학원명 벨즈 ( BELS )
 위치 세인트 폴과 고조섬, 몰타
 대상 성인과 시니어
 기간 4주
 비용 EURO 1,650 (약 230만원)
 포함내역-주당 15시간의 수업
-서티피케이티 발행비용 ( 코스 마친 후)
-등록비 & 교재비
-싱글룸 ( 레지던스 )
-와이파이, 에어컨, 물,전기,일주일에 한번 클리닝
 BELS 특징-성인영어 교습에 20년의 노하우가 있음
-하이퀼리티의 언어교습 과정임
-깨끗하고 좋은 숙소를 가지고 있음
-어학원으로써 뿐 만 아니라 서비스 공급업자로써의 역할을 잘 하고 있음 
확대

벨즈는  몰타의 본 섬인 세인트 폴과 
고조섬 2곳에 있는 어학원 이어요.  
이곳에서는 성인영어, 쥬니어 영어, 
가족연수 프로그램이 일년내내 진행이 
되고 있어요.  
몰타본섬의 세인트 폴 캠퍼스를 볼까요?

간단하게 표현을 하면 세인트 폴 캠퍼스는 
위와 같은 내용들로 특징 지을 수 있고, 
이곳은 몰타의 번화가 라고 할 수 있는 
타운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요.  
늘 관광객으로 붐비는 생동감이 있는 곳이죠.  
하지만 지금은 아닐것 같네요.

​이곳은 현대식 건물로 목적을 가지고 
세워진 건물이라 아마도 오시는 학생들이 
좋아하실 거여요.  그리고 걸어서 가는 
거리에 숙박시설도 있기 때문에 
숙박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세인트 폴 캠퍼스와는 다르게 
고조섬에 있는 캠퍼스는 시골스럽고 
소박한 마을에 학원이 있네요.  
학교 주변은 옛스러운 분위기의 마을과 
자연으로 둘러쌓여 있어요.  ​

학교는 전통적인 형태의 집을 모두 
현대화 시켜서 만들었고, 이곳에는 
9개의 교실과 테라스, 정원 , 
그리고 도서관 등이 있네요.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몰타를 방문하는 
사람들이라면 고조 캠퍼스를 더 
추천하고 싶어요.  

​특별한 목적이라고 하면 직업과 
연관지어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  
또는 번잡함 보다는 조용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들과 같은 거죠.

몰타에서는 이런것을 할 수 있어요.

- 평안하게 산책하기
- 차를 타지 않아도 걸어다닐 수 있는 곳이 
 많이 있음
- 시선을 어디에 두어도, 
역사 아니면 자연을 만날 수 있음
- 테라스의 편안함을 만끽 할 수 있는 곳
- 문득문득 내가 역사속을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음
- 어떤곳에서 사진을 찍어도 
감동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음